모든 관계가 그런 것 같음 걍 아 쟤는 원래 저런 사람이지 인정하는 순간 그 면이 너무 스트레스면 관계를 끝내든가 완벽한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는 생각 하면서 그냥 그냥 넘기면서 살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