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우리 아빠 말투가 같은말을 해도 진짜 기분나쁜데

예시)

1. 천박스럽게도 먹네 (단지 한입에 크게 or 빨리 먹었다고 한 말)

2. 너는 죽을때까지 못 고치겠다 얼어죽을까봐? ( 수도꼭지 살짝 온수쪽으로 틀었다고 하는 말)

3. 사람을 식물인간으로 만드네 (하지말라는 행동 계속해서 여러번 하지말라하면 하는 말)

평소에 책도 많이 읽고 그런데 말을 이런식으로 함

주변사람들이 듣고 놀란적도 많음 이런건 안고쳐지겠지?



 
익인1
인성문제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인성 좋은편은 아닌데 저런식으로 기분나쁠 말만 골라하는게 진짜 재능같아 ㅋㅋㅋㅋ어쩜 저러지...
1개월 전
익인2
못배워서 그런거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그런 것 같음 뭔가.. 책을 아무리 읽어도 바뀌지않나봐
1개월 전
익인3
와 글로만 봤는데도 기분나빠짐 육성으로 들으면 벙쪄서 아무말도 못할듯 왜그러신대
1개월 전
글쓴이
그치 나 진짜 천박스럽게 먹는다는 말 듣고 벙찜 나한테 아니고 동생한테 한말인데 내가 상처였음
1개월 전
익인3
너도 동생도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평생을 그렇게 살아오셨을텐데 어르신들 습관 바뀌기 쉽지 않음ㅠㅠㅠ 진짜 놀랐겠다😱
1개월 전
글쓴이
동생은 맘이 여려서 가만히 있는 스탈이고 나는 좀 불이라 저때도 너어무 기겁해서 내가 대신 화내줬어 ㅋㅋㅋ 😱 근데 웃긴건 본인은 그런의도가 아니었다며 사람들이 충격받는걸 이해못하더라..ㅎ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4 09.08 17:2879245 3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8 09.08 20:5728857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194 09.08 16:386091 0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103 09.08 15:5015523 0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79 1:061998 0
익들 요즘 보는 유튜버 누구 있어?1 09.07 22:13 26 0
가끔 너를 왜 좋아하나싶은 애들 있지 않아..?2 09.07 22:13 29 0
강아지도 꿈 꿨다라는 걸 알아? 09.07 22:13 16 0
무신사 스탠다드 배송 진짜 빠르다 09.07 22:13 17 0
실화냐 지금 리코더 부는거 층간소음 개오바아님?????? 09.07 22:13 17 0
어제 버스 전복? 사고나는 꿈 꿨어 09.07 22:13 13 0
혹시 닌텐도 e샵 조만간 큰 세일하는 이벤트 있니?2 09.07 22:12 24 0
혹시 정신건강상담전화 해 본 사람???3 09.07 22:12 38 0
모낭염 때문에 피부 건조하게 하고 있는데 ㅠㅠ너무땡겨1 09.07 22:12 29 0
고딩때 친구들이 다 타지역 안 가고 같은 지역으로 대학교가서 거의 8년넘게 동네에서.. 09.07 22:12 36 0
딤디가 주 2회씩 영상을 좀 올려주기를 바람.....5 09.07 22:12 248 0
익들은 흰우유 어디꺼 먹어?9 09.07 22:12 39 0
요거트 안먹어본 사람도 요아정 먹을만함? 09.07 22:12 18 0
다들 쇼핑몰 오디 주로바?2 09.07 22:12 30 0
알바 5분 지각한 사람한테 소리 지른게 잘못이야?46 09.07 22:11 649 0
화장실에 창문 있는 익들아 너네 밤에도 창문 열어둬? 09.07 22:11 19 0
이성 사랑방 설레지 않는데 이사람이랑 사겨도 되나..?10 09.07 22:11 248 0
안좋아하는과목 대학과로 정하면 후회할까...?11 09.07 22:11 33 0
나 너무 불효녀인가... 2 09.07 22:11 23 0
이성 사랑방 불안형 어떻게 고쳐..?1 09.07 22:11 69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34 ~ 9/9 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