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초등 저학년때 엄마가 데리러 와줬는데 너무 반가운 맘만 들었고 즐겁게 집에 갔는데

다음날 친구 a가 나한테 말하길

야, 어제 친구 b가 보통 엄마들 오면 친구들한테 맛있는거 사주고 그러던데 허 참나

이랬다는거..

우리 엄마한테 먹을거 맡겨놨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12 09.08 17:2872837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116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75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1 09.08 20:5723241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59 0
이성 사랑방 연애할때 성격은 결혼해서도 그대로라고 생각해?5 09.08 09:07 205 0
남자랑 싸울때 중요부위 차는 것도 어렵더라9 09.08 09:07 213 0
아 이번달에 카드값이 왤케 많이 나왔지~ 했는데1 09.08 09:06 562 0
1 밥먹고 12시에 사무실 가기 2 지금 준비해서 갔다가 집와서 먹기 09.08 09:06 15 0
멘탈유약은 마인드컨트롤로 하루를 시작한다 09.08 09:05 17 0
아 해떴어 09.08 09:05 18 0
170후반에서 180대인 남자 진짜 귀하구나5 09.08 09:05 82 0
현대카드 제로에디션 쓰는 익있어? 09.08 09:05 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회사 지각을 자주 하는 편인데8 09.08 09:04 137 0
이성 사랑방 얼굴이 완전 내취향이어도 성격이나 행동이 깨면 진짜1 09.08 09:04 95 0
srt 오늘 표도 매진된거 직전에 취소 풀릴 수 있을까2 09.08 09:04 23 0
이성 사랑방 30대 넘어가면 좋은 여자나 남자 사라져서 진짜 결혼 포기한 사람 많아?20 09.08 09:03 307 0
퇴직금 받은걸로 방 인테리어 할까1 09.08 09:02 43 0
친한친구 둘한테 생일 축하한다는 연락이 안 옴... 13 09.08 09:02 424 0
지금 이 시기에 취업 안하고 쇼핑몰 창업에 몰빵하는거8 09.08 09:02 131 0
완전 오타쿠 같은 만화 보다가 잠들었거든 09.08 09:01 20 0
이성 사랑방 부모님한테 키스마크 걸리면 당당히 말해?6 09.08 09:01 142 0
나는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란 말에 공감해 2 09.08 09:01 61 0
어제 남혈육 썸타는 장면 직관 했는데 속이 울렁 거림...2 09.08 09:01 144 0
왜 회사 빨리 그만두면 한심하다고 하는거지? 09.08 09:00 57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5:32 ~ 9/9 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