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닌데 건너서 소식들었으면

가는게 맞아 안가는게 맞아?



 
익인1
나는 안감
2개월 전
익인2
22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434 9:4037113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238 10:4126383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239 13:1611990 0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95 10:3615874 1
이성 사랑방꼬셔서 사귀는 애들은 진짜 자존감이 높은 거 같음 86 10.20 23:2131182 5
심장 아픈데 병원가야할까4 10.18 16:49 18 0
다이어트는 진짜 강박이 되는 순간 걷잡을 수 없어지는 듯3 10.18 16:49 71 0
경계선 지능인 특징이 뭐야???❓❓❓‼️‼️4 10.18 16:49 56 0
요샌 치킨값 3만원이나 드네 ㅠㅠ7 10.18 16:49 57 0
11월말 말에 첫 해외여행가는데 환전말이야11 10.18 16:48 49 0
요리 잘 하는 익들 있나? 화이트발사믹식초랑 화이트와인식초랑 달라? 10.18 16:48 16 0
생리통 없이 피만 살짝 나오고 가끔 말린장미색 뭉침이 나오면 .. 건강에 이상있는거..3 10.18 16:48 26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남익인데 나랑 키 비슷한 게 이상형이라고 하면 특이해?8 10.18 16:48 150 0
촉인아 내 남친 오늘 연락해 나한테?2 10.18 16:47 28 0
94년생들 고2하셈 93년생들 고3하고3 10.18 16:47 117 0
마라탕 시키려는데 ㅠㅠㅠㅠㅠ6 10.18 16:47 59 0
이성 사랑방 보통 애인이 집 데려다주면 집 앞 / 지하철역3 10.18 16:47 145 0
여익들 생리 며칠간 해??!8 10.18 16:47 58 0
입냄새 해결법 없을까… 3 10.18 16:47 51 0
여자 180 10.18 16:47 20 0
허벅지 이러면 지방흡입밖에 답이 없을까8 10.18 16:47 98 0
진짜 외모 강박 같은디 눈 감은 게 너무 못생겼음 15 10.18 16:46 126 0
아니 원룸 자꾸 물 새서 스트레스 개쩐다5 10.18 16:46 25 0
아이폰 16 무거웟? 3 10.18 16:46 37 0
버스기사 욕하는 거 진짜 개싫다7 10.18 16:46 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