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76 09.08 10:1081175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84 09.08 17:2866736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9920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65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55 09.08 20:5719386 1
이성 사랑방 알바 3개월씩들만 했던 애인 어떻게 생각해?4 09.08 19:55 71 0
요즘은 자소서나 과제 표절검사 뭐로해? 09.08 19:55 15 0
보통 대학기숙사 학기 중에 중도입소 하면 기숙사비 감면해주나? 09.08 19:55 13 0
송편 한팩에 5천원이네...2 09.08 19:55 15 0
애인이랑 고구마피자 때문에 1시간 동안 말싸움(?) 했는데33 09.08 19:55 857 0
서른 넘으니 진짜 체력 거지되네..1 09.08 19:55 39 0
고양이 키우고 참치 못먹겟어1 09.08 19:55 36 0
금요일부터 남친이랑 같이있다가 방금 헤어졌는데1 09.08 19:54 38 0
왜 여행계획은 카페에서 잘 짜질까 09.08 19:54 17 0
무던한익들 mbti 뭐야?11 09.08 19:54 47 0
1시간 거리 회사 걸어다니는데3 09.08 19:54 19 0
다들 운동화 뭐 신어??2 09.08 19:54 19 0
운동하고나서 몸이 일시적으로 부을수도 있어?2 09.08 19:54 31 0
다들 카페 주 7일은 꼭 가지?30 09.08 19:54 506 0
큰일이네 우리회사 사람 뽑는데 별로 지원을 안해 ㅠ12 09.08 19:54 95 0
오늘 혀피어싱 했는데 밥 먹기가 너무 힘들다2 09.08 19:54 18 0
마라탕vs햄버거5 09.08 19:54 11 0
분명히 퇴사한다했는데 안받아들여진것같은 이 느낌은 뭐지7 09.08 19:53 39 0
지금 에어컨 틀었지3 09.08 19:53 43 0
가드레일을 '박다' 말고 좀 더 고급표현28 09.08 19:53 650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24 ~ 9/9 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