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원래 본가에서 엄마랑 같이 했거든

근데 자취하고 좀 미루다가 ...

오늘 고양이가 왕똥을 대롱대롱달고 온방을 뛰어다녀서..

공포감에 질려 첫 냥빨을 했어

고양이도 정신 쏙빠져서 큰 반항없이 마무리

성공적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69 09.08 10:1077843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51 09.08 17:2862204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9603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45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41 0
종합비타민 밤에 먹지 마라.. 2:14 37 0
근데 다짜고짜 옾톡에다가 도와달라고 하면 2:13 24 0
안경벗으니까 잘생겨지는 사람 진짜있네 2:13 8 0
옷 샀는데 어때?3 2:13 34 0
젊어보인다는 칭찬이 아닌 듯3 2:13 17 0
한 명 이다 2:13 15 0
어우 속쓰려 뭐가 문제지 2:13 7 0
이성 사랑방 아저씨 궁물5 2:13 30 0
전산회계세무 따서 사무회계직, 경리, 하여튼 사무직 쪽 알아보려는데 이.. 2:13 9 0
제발 도와줘… 오른쪽 소음순 쪽이 땡땡 부었는데ㅠㅠ14 2:12 59 0
무계합에 천상삼기 궁합인 사람이랑 원래 연이 질긴가? 2:12 9 0
혹시 피부과에서 일하는익 없나 ㅠㅠ (ㅎㅇㅈㅇ) 2:12 45 0
와 진짜 너무 연애하고 싶다1 2:12 35 0
테니스 골프 둘 다 배우고싶은데 어쩌지 .. 2:12 8 0
입술 매일매일 뜯으면 악건성이야?6 2:11 22 0
오늘부터 진심 공부한다5 2:11 41 0
나 야구 모르는데도 이 영상 좋다…다 행복해보인다… 2:11 8 0
내가 어릴때부터 2:11 10 0
디저트랑 군것질거리 오늘부터 안먹으려고 했는데 먹고싶은 빵이 너무 많음..1 2:11 12 0
올리브영 베이글칩 무슨맛이 젤 맛있어2 2:11 15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2:16 ~ 9/9 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