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71 09.08 10:1078383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53 09.08 17:2863170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9665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48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42 0
이성 사랑방 이런말 들었으면 최소 이성적 호감은 있는거지?2 09.05 23:20 233 0
그 유명한 이대목동병원 간호사 월급 인증짤 있잖아 09.05 23:20 75 0
이성 사랑방 잇팁 절대 만나지마13 09.05 23:20 298 0
00년생이나 또래 익들아 모은돈 얼마야?? 35 09.05 23:19 315 0
사회생활이 유독 힘들어 4 09.05 23:19 35 0
나랑 잘 될 마음 없지? 09.05 23:19 17 0
명치랑 윗배쪽 계속 아프고 소화 안되면 식도염인가?3 09.05 23:19 19 0
이성 사랑방 정신없어서 술마시러 가기전에 연락 안하는거 이해돼? 09.05 23:19 20 0
이번달 벌써 38만원씀3 09.05 23:19 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머리기른다고 하면 말려?5 09.05 23:18 70 0
장염에 술 마신 사람 나밖에 없을듯...... 09.05 23:18 20 0
탐정들의 영업비밀 10~11화 진짜 충격2 09.05 23:18 27 0
지난 6~7년간 책 합산 천 권은 읽은 듯105 09.05 23:18 304 0
얘들아 급함 급함 카페사장님16 09.05 23:18 288 0
아니 나 레이저제모 뭐가 문제인지...^^..9 09.05 23:18 455 0
고속버스에서 섭웨 먹어도됨?? 10 09.05 23:17 105 0
후아유 곰돌이같은 캐릭터달린 미니백팩2 09.05 23:17 25 0
나 고졸/대졸 반반인 회사 다니는데9 09.05 23:17 73 0
오늘 신점 봤는데 09.05 23:17 40 0
오늘 머리 스프레이 떡칠하고 머리감았는데 아짓도 스프레이냄새가나 ㅜ 한번 더 감을까.. 09.05 23:17 16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2:22 ~ 9/9 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