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 회사 다닐 때도 저런 사람 있었는데
이거 오타났으니까 수정해주세요 이런 간단한 지적 해도 아 프로그램이 뭐뭐해서 어쩌구저쩌구/전에 누구씨가 어쩌구저쩌구 그래서 그렇게 됐나봐요 이러는 사람 있었는데
은근 짜증남
구구절절 안듣고 싶고 나도 이 업무 모르는 사람 아닌데 통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기가차고
네 알겠습니다. 하고 그냥 끝내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