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요새 되는일이 너무 안되고 답답해서 그냥 대충 인터넷으로 찾아서 괜찮아 보이는곳으로 갔는데 좀 신기하더라..
아무말 안했는데 갑자기 더울때 이사가겠네~ 덥겠다 이러셔서 오 맞아요 내년에 갈 예정이에요 신기하다!이랬더니 고개 갸웃하시면서 아닌데..올해인데..이러시는거야. 그래서 뭐야~ 이러고 있는데 새 집주인하고 이야기 이상하게 돼서 급하게 이사하고. 문서 쓸 일이 몇번 더 있을거라 그래서 그럴 일 없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빠가 지금 나몰래 추진하고 있더라.. 그리고 작년에 상 당한사람이나 아픈사람 있었냐 그랬는데 할머니 수술 연달아 해서 많이 안좋았어서 되게 좀 소름 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