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댓글 없는 글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그냥 홈트없이 주2회 1대1 필테하다가

홈트 매일 대단한거 없고 그냥 스트레칭? 10분 하고 주 1회 필테 가는데 효과가 더 좋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71 09.08 10:1078383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53 09.08 17:2863170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9665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48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42 0
어우 속쓰려 뭐가 문제지 2:13 7 0
전산회계세무 따서 사무회계직, 경리, 하여튼 사무직 쪽 알아보려는데 이.. 2:13 9 0
무계합에 천상삼기 궁합인 사람이랑 원래 연이 질긴가? 2:12 9 0
혹시 피부과에서 일하는익 없나 ㅠㅠ (ㅎㅇㅈㅇ) 2:12 62 0
테니스 골프 둘 다 배우고싶은데 어쩌지 .. 2:12 8 0
나 야구 모르는데도 이 영상 좋다…다 행복해보인다… 2:11 8 0
내가 어릴때부터 2:11 11 0
키다리아저씨 2:10 9 0
브라 패드 찌그러졌는데 다림질하먼 안돼..? 2:10 8 0
오늘은 최지훈 재검진 받는날 2:10 10 0
쿨방석 깔고 누우니까 등 시원하구만 2:09 6 0
강쥐 침대에 가로로 누워서 깔고 누웠더니 2:09 18 0
장기연애 기준이 몇년이야? 2:09 12 0
결혼안하는 사람들한테 겁주는거 보면 웃기긴함ㅋㅋㅋ 2:08 58 0
아악 모기에 물렸어 2:08 7 0
진짜 옷 안산지 꽤 됨 2:07 13 0
버블토너 냉장고에 넣어서 써야 하나? 2:06 9 0
한 명 2:06 17 0
아르켓 에코백 살까말까 2:06 13 0
연애중 장거리연애는 어떻게 하는거야? 2:05 24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