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무말 안하는게 멋이라 생각해온거같거든?
근데 세상 사람들 다 옆에 사람 관찰하고 성격 어떤지 속으로 궁금해 하고 이러니
내 성격을 잘 드러내는게 사회성 있는거같음
낯선사람 앞에서 조용히 있다가 친구들한테만 시끄러운게 아니라 내 성격 잘 드러내는것도 중요하다 라는 생각..? 지능도 말하는걸 통해서 알 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