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나는 일단 한 2n년 전에 아이팟클래식, 아이팟터치 이후로는 애플을 사용해본적이 없어...^^

다음달에 기념일이라 남자친구한테 애플워치 사주고 싶은데

내가 아예 몰라서ㅠㅠ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30만원대부터 100만원대까지 있는데

무슨차이야?

무난한걸로 하나 사주고 싶은데 쿠팡이나 이런데서 사면 될까??



 
익인1
se 저렴이 그냥은 보통버전 울트라 비싼버전
1개월 전
익인1
간단하게 말하면 이거야
1개월 전
글쓴이
아아 기능차이가 있구나..!!!
1개월 전
익인1
응응 오른쪽으로 갈수록 좋아
글고 울트라는 엄청 커

1개월 전
글쓴이
오호... 울트라는 크구나 고마워!
1개월 전
익인2
자잘한 기능차이야 제일 비싼건 프리다이브처럼 격한 스포츠하능사람들이 쓰고 그런운동하는거아니면 그냥 se사도 충분
1개월 전
글쓴이
거의 시간만 보는편이긴 해..!!
1개월 전
익인2
그럼 seㄱㄱㄱ
1개월 전
글쓴이
그냥 인터넷으로 사도 갠찮지?!
1개월 전
익인2
쿠팡에서 사도되긴해!! 로켓은 다 정품이니까
1개월 전
익인2
애플스토어에서도 10퍼까지는 쿠팡보여주면 할인가능해서 가격보고 사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아 오프라인에서도 쿠팡 보여주면 10% 할인해줘?! 주변에 한 번 찾아봐야겠다 !!! 진짜고마워
나 애플어쩌고 처음사봐..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
이거봐바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헐 진짜 꿀팁이다!!!! 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75 09.08 10:1079490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68 09.08 17:2864613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9734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57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50 09.08 20:5717626 1
이 시간까지 스탠드 최대치로 키고 과제해 1:15 18 0
대익들아 너네 학기중 수업없는날 보통 몇시에 일어남?4 1:14 37 0
익들은 깊은 대화를 통해 친해지기 vs 그냥 마음이 편해서 친해짐6 1:14 28 0
펜 이상하게 잡는것도 젓가락 이상하게 잡는거만큼 싫어?1 1:14 27 0
노상방뇨한 적 있니3 1:14 30 0
삭제된 댓글 풀로 보는법 있어??2 1:14 15 0
4일 뒤에 프로필 찍어야 되는데 인모드 에바?5 1:13 26 0
이성 사랑방/ 썸붕 나도 이젠 걍 무던해지네12 1:13 108 0
왜 결혼 생각 없다가도 20대 후반되니까 결혼 나쁘지않을거 같다 생각이 드는게13 1:13 258 0
난 남자들이 무슨수다를 떠는지 잘몰랐는데2 1:13 115 0
내가 카톡으로 질문 두 개를 했어 답장을 마지막 하나만 하는 거 뭔 심리야?2 1:12 22 0
게살버거의 비법을 드디어 손에 넣었다!!19 1:12 478 1
나 맨날 가족이 뫄뫄 사줄까? 물으면1 1:12 17 0
반려동물 울고있는데 우리 강아지가 달래줌ㅋㅋ 1:12 13 0
나 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데 이번 추석때 할아버지 묘? 파묘한다는데 그게 뭐야15 1:11 351 0
못하게하니까 하고싶다 1:11 17 0
간호학생인데 이러면 간호사 안맞겠지..? 21 1:11 168 0
나는 투명하고 솔직한 사람이 좋아 1:11 26 0
갑자기 생각난 건데 초딩 때 담임 개꼬였어 1:11 19 0
이성 사랑방 난 10살차이 만난적 있는데 후회 안해1 1:11 70 1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