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종이 설문 말고.. 더 정확히 하고 싶어서 10만원 들여서 뇌파 검사로 함. 근데 ADHD면 검사상 초록색이 표준이라 했을때 과활동을 나타내는 빨간 부분이 보여야 하는데 오히려 저활동인 파란 부분이 더 많네..ㅋㅋ 그냥 뇌의 에너지가 없어서 무기력한거였음.. 이건 약으로 해결할 수 있는게 아니래..ㅠㅠㅠ



 
익인1
헐...
1개월 전
익인2
나도 그런거같아서 햐봤는데 아니라더라…의사가 지능이 이정돈데 adhd일수가없어요 이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75 09.08 10:1079836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73 09.08 17:2865174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9792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60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51 09.08 20:5718052 1
작년 8월에 폰 바꿧는데2 09.08 23:57 26 0
과에서 조용히 사는데 한달뒤에 전공 발표있어..6 09.08 23:57 30 0
나에게 틴트 추천해줄 천사,,💋❤️‍🔥❤️‍🔥 09.08 23:57 33 0
연예인vs정치인중에 누가 더 계급 높은거같아? 111122234 09.08 23:56 28 0
친구 편지 써줘야하는데 할말이 진짜 없다 09.08 23:56 25 0
힘들다는얘기는 09.08 23:56 35 0
익들아 바디로션 추천해주라!!!!!3 09.08 23:56 35 0
연락 안 오니? 09.08 23:56 20 0
취준하는 백수익드라27 09.08 23:56 437 1
솔직하게 바라본 양당 지지자 느낌 09.08 23:56 18 0
안자는 대구익 있어!!???3 09.08 23:55 31 0
인터파크 유니플렉스 좌석 고민좀 봐주라 09.08 23:55 11 0
취준하는데 궁금한 게 사람인은 서류 불합격 연락 잘안줘??4 09.08 23:55 38 0
번장같은곳에서 못믿어하면서 폰번호달라는데3 09.08 23:55 22 0
이성 사랑방 오늘 짝남앞에서 넘어짐..2 09.08 23:54 94 0
이성 사랑방 entp 남자 이상형좀3 09.08 23:54 80 0
노이이고 백팩있는 익 있어?? 09.08 23:54 11 0
이 부분 아프면 어디가 안 좋은 건지 아는 사람?6 09.08 23:54 88 0
타로 교환...🧿 2 09.08 23:54 27 0
6년쓴 xs 이제는 보내줄 때가 왔다...2 09.08 23:54 26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2:58 ~ 9/9 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