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새벽5시쯤 일어나서 7시까지 출근하고 5시까지 야외에서 일한단말야?여름이라 힘든가봐 집와서 씻고 밥 먹고 머리만 대면 자 이게 반복ㅇㅇ힘든 거 머리로는 이해 하는데 어떨땐 하루에 4마디 하고 잠들때도 있어 그래서 그런가 8월달까지는 일정이 빡빡하다는데 뭔가 이렇게 하다가 자주 못 만나고 연락도 잘 못하니까 맘 뜨는 거 아닌가 하고 불안한데..일요일에 쉬면 특별한 일정 없으면 만나긴 해 근데 자기가 정 힘들었으면 나도 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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