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6l

이어지기전 수가 공이 자길 좋아하는거 절대 모르고 마음 안 들킬라고 전정긍긍하고 이어진후 공이 다른 사람이랑 있으면 오해해서 삽질하고!!!!!!!

집안 문제로 공이 선 보게 됐고 공은 미리 수한테 설명하지만 수는 끝없이 불안해한다던지... 

수의 불안감과 자낮함을 공이 채워주면서 해결해나가는 이야기

나중엔 수가 혼자 맘에만 품지 않고 불안하거나 오해 생겼을때 공한테 말로 물어볼수있을정도로 성장!!!


공은 수한테만 다정함 


이런 비스무리한거 뭐 없냐ㅠㅠㅠㅠㅠㅠ!!

수가 삽질하고 오해하고 상처받는 묘사가 많았으면 함 

추천


 
쏘니1
나이트크럽연정? 수일이가 딱 공에 대한 애정은 큰데 기대는 1도 안하려고 계속 억누르고 자낮이라서 본인한텐 공이 너무 아깝다고 멀어지려고 함 근데 공은 지치지도 않고 계속 너밖에 없다고 사랑하고 지켜줌
1개월 전
글쓴쏘니
이거 1권까지 보고 자꾸 못읽고 있네 각잡고 읽어볼게
1개월 전
쏘니2
쌍방삽질이긴 한데 시작하다
1개월 전
글쓴쏘니
이거 재밌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쏘니3
이거 약간 플로나님 김찌긴 한데 ㅋㅋㅋ 임페커블 알고리즘
1개월 전
글쓴쏘니
수가 너무 순진해서 조금 힘들지만 삽질하는건 재밌네 나온거 다 읽고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 내 묵은지 중에 ㅊㅊ해줄거있어??12 09.08 20:13263 0
BL웹소설예술 쪽 벨소 더 있낭11 09.08 11:03211 0
BL웹소설 나 혹시 불삶 스포 밟은건지 봐줄 쏘니? (ㅅㅍㅈㅇ!!) 10 09.08 06:4598 0
BL웹소설피폐물은 진짜 하차할 수가 없어4 09.08 16:34317 0
BL웹소설혹시 리디 작품 추천해줄 수 있니? 4 09.08 20:5144 0
벨들 제목 줄인 게 너무 착착 달라붙어28 01.05 16:59 3718 1
ㅅㅍㅈㅇ)친나호 재밌대서 보고 있는데5 01.05 16:56 124 0
아 강태이 이 자식 너무 취향이네 01.05 16:54 19 0
밀랍 공수 이렇게 맞아? (ㅅㅍ) 5 01.05 16:53 141 0
나 약간 아방하다 싶을 만큼 순진한 수들 좋아하는데 추천부탁해😭😭5 01.05 16:52 139 0
봉봉 스타트캐시 나만 안 받아져...?! 4 01.05 16:50 49 0
개연성 있게 공이 처음엔 무였다가 점점 감정 깨닫는 소설 있을까?2 01.05 16:45 52 0
로판인데ㅠㅠ 제목이 생각안나...ㅠ2 01.05 16:32 68 0
ㄹㄷ 비공이벤 작품 훑다가 봤는데 1 01.05 16:20 143 0
누가 서해영은 수 죽으면 시체 훔쳐서 장식장에 장식한다고해서 개무서웠음8 01.05 16:17 556 0
어바등 제발요 (ㅅㅍㅈㅇ)2 01.05 16:09 35 0
알오물 좋아하는 쏘들아 재밌는 거 추천 해줘!! 17 01.05 15:50 757 0
ㄹㄷ 비공있음 3 01.05 15:35 140 0
혹시 크레마 사운드업으로 리디 어케 봐ㅠㅠ??3 01.05 15:19 129 0
애플워치로 리디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4 01.05 15:04 225 0
혐성내숭연하고3공이 아방하고눈치없는데착한연상수 홀랑 따먹는 (발췌)6 01.05 14:22 237 1
나는 보는 거 마다 그냥 다 재미있는데 인생작이 따로 있는 사람들이 7 01.05 14:18 357 0
이제까지 완독한 벨소 중에 씬 제일 찰졌던 거 말하고 가자 15 01.05 13:35 2575 1
내 서재 무덤작 카테고리 공유하자21 01.05 13:34 1378 0
뱀굴 살말 결정하려고 리디 리뷰 보는뎈ㅋㅋㅋㅋ3 01.05 13:24 171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