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일하는 내내 카페인 수혈했는데 요즘 물도 안마시고 카페인만 들이부어서 보리차로 갈아탐

생전 보리차 안마셨는데 맛있드라..?



 
익인1
좋은 생각야 난 아직 못끊었어 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7 09.08 17:2879823 3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71 09.08 20:5729523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197 09.08 16:386326 0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107 09.08 15:5016447 0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90 1:062637 0
사기당한듯3 09.07 22:33 45 0
토모 얼굴 달란트 개쩖12 09.07 22:33 834 1
와.. 이 유튜버 다이어트했는데 미쳤다18 09.07 22:33 1720 0
편의점은 보통 그만두기 몇 주 전에 말하는 게 좋아?2 09.07 22:33 21 0
영상쪽은 워라밸이 있을 수가 없어?? 09.07 22:33 18 0
나 모 잘못했어?..2 09.07 22:33 21 0
이성 사랑방 직업이 교육쪽일 것 같다는건 뭘까 3 09.07 22:33 56 0
이성 사랑방 젭라 이거 판단해줄사람 괌18 09.07 22:32 81 0
익들아 급해🚨인스타 디엠 보내고 차단하면 상대방한테 보이지? 09.07 22:32 17 0
Bose헤드폰 있는데 마샬헤드폰도 사고싶다 09.07 22:32 17 0
실내 사이클로 살빼본 사람1 09.07 22:32 24 0
파마하고 에어랩 하면 바로 풀려?? 해본사람 ㅠㅠ8 09.07 22:32 20 0
추석 비행기vs고속버스 (서울)2 09.07 22:32 21 0
교수님들이랑 공부, 취업 관련해서 질문하면 좀 현타옴2 09.07 22:32 55 0
올해 책 5권 읽었다...5 09.07 22:31 46 0
뭐임? 이름하나로 신뢰도 떨어짐 15 09.07 22:31 896 0
오늘 머리카락으로 맞았는데 기분 진짜 더럽다 09.07 22:31 21 0
165 48 인데17 09.07 22:31 127 0
요즘 음악 플리 꾸미기에 빠져따..2 09.07 22:31 19 0
졸전 해본 익들 있오??6 09.07 22:31 23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48 ~ 9/9 7: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