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ㅎㅎ... 원하는 사람은 스튜디오서 본인이 찍고 파일 넘기라했는데 나도 그렇게 할걸... 망해도 크게 문제 없지..? 다들 한두번 보고 잊고 사려나..^^ .......... ?



 
익인1
졸사 처음 받았을 때 보고 연 적 없어 나는ㅋㅋㅋㅋㄱㅊㄱㅊ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 큐큐큐큐 위로가 되되되되는구나 고마워..^^ 담임쌤마저 내꺼보고 어머 왜이렇게 나왔냐고 속상하다하실정도ㅠㅋㄹㅋㄱㅋㄹㅋㄹㄹㅋ엉엉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79 09.08 10:1081992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94 09.08 17:2867750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9980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67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58 09.08 20:5720328 1
취준중인데 우울증 오려는건가..?2 09.08 21:27 229 0
가족여행 괌 vs 태국 어디가 좋을까? 8 09.08 21:26 19 0
본인표출디지게 가렵다던 토너 이거 좋네… 09.08 21:26 20 0
여행가면 사진들 바로바로 올려?3 09.08 21:26 24 0
2단독서대 필기 불편해? 09.08 21:26 10 0
20살은 원래 시간 빨리가나?ㅜ 아니 왜 벌써 9월이야2 09.08 21:26 12 0
1122 애즈온가방 골라줄수 이쓸까?? 09.08 21:26 67 0
이성 사랑방 이거 권태기야? 그냥 얘기 싫어진건가?? 판단 좀 ㅠㅠ11 09.08 21:26 119 0
키 170초반인데 비율 좋으면 사귀는 거 가능?2 09.08 21:26 28 0
얘들아 이 가방 학교에 들고다니기 어때..?걍 무난? 09.08 21:26 17 0
스쿨푸드 먹을 건데 떡볶이1 09.08 21:25 17 0
신화 서적 읽다보면 헷갈리는게 이게 진짠가? <<이거인듯5 09.08 21:25 19 0
스마일라식 5일 후에 모니터 봐도 돼?2 09.08 21:25 20 0
이성 사랑방 오늘 무슨 날이니? 둥1들이 빌런하기로 뭐 통일했어?4 09.08 21:24 70 0
더워서 에어컨틈 아 오늘 덥네 09.08 21:24 17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내 말투가 맘에 안 든대 12 09.08 21:24 115 0
다들 하지않으몃 춤을 출거에요2 09.08 21:24 24 0
아까 다이소 환불 하구 나왔는데2 09.08 21:24 39 0
이성 사랑방 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42 09.08 21:24 7434 0
개강하니까 시간 개빨리감1 09.08 21:24 18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40 ~ 9/9 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