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벨툰 초창기 때 온오어오프부터 꾸준히 봐서 나한텐 뭐랄까
위편이랑 이 작품이 전원일기 같은 느낌인데 (맘의 고향)
딱 하나 아니영이랑 강대형씨가 이젠 좀 말을 놨으면 좋겠어
대푯님! 이삿님! 막 이러는게 일정 선을 못넘는 기분이 들어서 ㅎ
뫄뫄씨 까지만 가도 좋을텐데 ㅎ
하도여니가 일단 강이사 맘에 폭탄 한방 먹였으니깐
이제 둘 관계도 좀 바뀌겠지?
하도여니도 좋음 ㅎㅎㅎ
강대형이 분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