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판매자인데 1월에 사놓고 구성품 뭐가 누락됐대

아니 . . 6개월 뒤에 문의하면 . . ...; 

출산을 이제해서 이제 개봉했다는데 그걸 사용하다가 없어졌는 지 어쨌는 지 알 방법이 있나

난감하다 

[익인1]

ㅎㄹ... 대박난감

[익인2]

원칙대로 해야지 6개월이나 지나서 안된다고

[글쓴이]

말은 했는데 판매자 측에서 잘못한 거를 왜 자기가 피해를 보냔 식이라서 난감한 상황이야

[익인2]

그거 대부분 자기가 받지마자 열어서 빼놓고 깜빡한 걸껄?

[익인3]

그런 사람 많음 사재기 하거나 미리 사놓아서 나중에 까서 문제 생겼다고
근데 원칙적으로 해결해야 함
6개월 지나서 안 됨요, 안 됨요 계속 이래야 함
그럼 지가 알아서 포기를 하든 소보원에 연락을 하든 함

[글쓴이]

소보원에 연락하면 피해보는 거 있어..?

[익인3]

아니 없어
그냥 연락 와서 이런 민원 왔는데 너네 뭐야? 이게 뭐야? 잘 해봐 이런 느낌임

소보원도 법적으로 안 되는 건 소비자한테 도움 못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