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주택청약 신청하는 것도
나는 2시간 걸려서 3명 신청하고
언니도 오전에 2시간 반 걸려서 했는데
동생만 해보다가 포기함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어젠 11시 반까지 시간 연장되서
집 와서 붙들고 있었음 할 수 있었을텐데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포기한대 ㅋㅋㅋㅋㅋ
이런 일 한두번이 아니라 이젠 걍 의지박약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