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8l

[잡담] 우와 카톡 기능 뭐냥 | 인스티즈

나한테 생일 선물 준 친구가 누군지도 뜨네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나한테 준 친구가 보고싶은뎁
1개월 전
익인2
그거 보여주는건뎅?
1개월 전
글쓴이
웅 그니까 그 기능이 생긴건데?!?!
1개월 전
익인1
헐 쩐다!!!!!
1개월 전
익인3
Zxㅋㅌ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반응 개귀엽다....
1개월 전
익인6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저거는 저친구 생일때만 뜨는 거야????
1개월 전
글쓴이
그런가바! 사실 나도 잘 몰라 최근에 내 생일이었어서 방금 처음 알았거둥ㅠ
1개월 전
익인5
뜬지 엄청 오래됐지않어?!
1개월 전
글쓴이
난 방금 알았어서...
1개월 전
익인7
되게 유용하기는 한데 뭔가 카톡 선물하기 기능 유도하는 것 같아서 꽁함...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15 09.08 17:2875328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258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2 09.08 20:5725158 1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643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68 0
이성 사랑방 난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껴본적 없어서 항상 진심을 다해 사랑하는 사람이 신기했거든?..1 09.08 12:02 98 0
진짜 아빠같은 사람하고는 결혼하지 말아야지 09.08 12:02 43 0
앞머리 내리면 쫌 젊어보이나?8 09.08 12:01 47 0
어제 그렇게 먹어놓고 09.08 12:01 14 0
학벌 좋으면 범죄 저질러도 처벌이 가볍대3 09.08 12:01 39 0
동기 모순 지린다 ㅋㅋ 이런애랑 놀지 마세요 다들!1 09.08 12:01 422 0
거울 완전 가까이서 보면 볼살 없어보이고 이목구비도 뚜렸햅ㅎ이잖아 살빼면 이모습일까..1 09.08 12:01 24 0
이성 사랑방/이별 갑자기 식은 거는 혹시 19 09.08 12:01 183 0
ㅋㅋㅋㅋㅋ 방금 상간남 글 09.08 12:01 45 0
언제쯤 시원해질까???1 09.08 12:01 22 0
아 진짜 짜증나네 엘베 숫자패드 앞에 서있으면 문지기좀 해라16 09.08 12:00 582 0
상근이 놓쳤다 이런 09.08 12:00 24 0
청첩장 주는거 언제가 마지노선이야? 09.08 12:00 19 0
꿈에서 동성의 여자연예인과 썸타는 꿈꿧는데 이거 뭐임?1 09.08 12:00 25 0
편의점 알바 추석 연휴에 13시간씩 근무하게됐는데 2 09.08 12:00 86 0
아니 이러면 교육봉사 60시간 다시 해야돼…?ㅠㅠ3 09.08 12:00 21 0
익들은 사람이 어른스럽고 애같은게 언제 티난다구 생각해? 11 09.08 12:00 285 0
낼 연차니깐 오늘 너무 여유롭다!1 09.08 11:59 20 0
중개보수 초과 신고하면 계약금 못 돌려받을 가능성 커? 09.08 11:59 16 0
고3인데 공부하라고 좀 해 줘…7 09.08 11:58 189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6:26 ~ 9/9 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