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나도 빨리 집 갖고 싶다! 막 이랬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15 09.08 17:2875328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258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2 09.08 20:5725158 1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643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68 0
나 ㅋㅋㅋ 솔직히 고딩때 캐스팅도 당하고 대학겨 가서 과에서 젤 이쁘다고 말 나올 ..3 09.08 12:24 319 0
찌장면vs쌀국수3 09.08 12:24 16 0
내 동생 개웃기네2 09.08 12:24 34 0
쿨라임 피지오 왜케 맛없어 ? ㅠㅠ2 09.08 12:24 46 0
이성 사랑방 맘 약한 남자 걸러5 09.08 12:23 165 0
정신과 초진 원래 바로 예약 못해?? 3 09.08 12:23 28 0
와.. 코 첫수술인데 500부르네…42 09.08 12:23 697 0
사장님 배민 왜 안 열어주세요 엉엉엉엉어엉ㅇ엉엉엉 09.08 12:23 37 0
아 동기들 왜이리 짜증나지 09.08 12:23 32 0
아이폰 공홈 사전예약 이후에 사면 걍 배송일만 늦춰지는거지?4 09.08 12:23 68 0
너네 점심 뭐먹어!!???5 09.08 12:22 38 0
안과에서 시력검사만 받고 와도 되지?1 09.08 12:22 18 0
나는 분명 죽고싶었는데3 09.08 12:22 63 0
이성 사랑방 어학연수하면서 사귄 애인이 비혼주의에 해외에 쭉 살고싶어하는데 3 09.08 12:22 52 0
컵라면 추천!2 09.08 12:21 21 0
버스에서 자리 바꿔주려나?14 09.08 12:20 149 0
피자 시킨지 10분만에 온다ㅋㅋㅋ2 09.08 12:20 5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한 말이 별거 아닌데 나는 아파서 자꾸 눈물이나 9 09.08 12:20 115 0
내 점심 골라줄사람3 09.08 12:20 25 0
본가에 에어컨 1.있다 2.없다4 09.08 12:20 60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6:24 ~ 9/9 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