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토익 880 있는데 950 이상 만들고 싶고

오픽은 최소 IH 따고싶은데 .. 회화는 음.. 회화학원 레벨테스트 했을 때 젤 높은 반 나오긴 했는데 막 유창하진 않아 좀 자신감 없는 스탈…

두개 같이 하려면 빡세려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272 15:0414917 1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270 13:0630520 6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185 16:09775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월급 200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면 뭐라고 대답할거야?93 10:5019621 1
삼성/OnAir💙미디어데이 달릴 라온? 임시달글💙 1188 14:038876 0
장기백수인데 취업상담 같은거 어디서받아 4 10.19 21:02 46 0
난 세상에서 금연이 제일 쉬웠어3 10.19 21:02 42 0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들어오는거 내일들어오나?8 10.19 21:02 112 0
이런 색 어울리면 퍼컬이 뭘까??4 10.19 21:02 56 0
20대 중반 애들아 돈 시간 다 신경안쓴다면 도전하고 싶은거 있어?34 10.19 21:02 487 0
카톡삭제한 상태에서1 10.19 21:01 26 0
간호학과1학년인데 궁물받음16 10.19 21:01 64 0
딴 사람이 한 번에 결제한 거 안주는 애들은 진짜 무슨 마인드니ㅠ4 10.19 21:01 40 0
아이폰 16프로 화이트 256기가 대리점에 재고 아직 안풀렸어??1 10.19 21:01 37 0
내일 서울 가는데 후집에 긴팔티셔츠만2 10.19 21:01 65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 폰 비번 알거든?궁금해서 봤는데1 10.19 21:01 124 0
여기주차하는거 불법이지?? 10.19 21:01 31 0
문과 비전공자인데 정보처리기사 딴사람???4 10.19 21:01 27 0
에어팟 케이스 살말 6 10.19 21:01 24 0
뭔가 고고싱은 많이 팔리면 안좋은 재질로 바꾸는 듯3 10.19 21:01 34 0
카카오웹툰은 왜 연재무료를 줄여버렸을까? 10.19 21:01 14 0
사람처럼 산다는건 왜이렇게 힘든걸까4 10.19 21:00 40 0
카공 넘 오랜만인데 다들 몇시간씩 있어???4 10.19 21:00 28 0
일본도 성이 앞이야?4 10.19 21:00 59 0
어떻게 하고 싶은건지 물어도 아무거나이러는데1 10.19 21:00 1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8:52 ~ 10/20 1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