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담화하는 건 그냥 어차피 내가 모르면 되는 일이니까 그러려니 가능인데
뒷담화 전해주는 건 굳이 알고 싶지 않은 걸 알게 되서 힘듦
그리고 험담을 전해주는 것 자체가 날 위한 행동처럼 안 느껴짐,,
물론, 나에 대해 돌고 있는 헛소문 같은 거 전해주는 거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