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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싫다...

특히 아빠가 다정한데 티 안내는 스타일? 뭔가 사랑은 하는데 티도 안 내고 은근 무뚝뚝하고 자기중심적이라

더 엄마랑 안 좋은 거 같아서 슬프다

아빠는 까불대고 엄마는 아빠가 돼지라고 놀려도 아무 말도 안 하는 그런 답없는 집 같아서

더더 싫어진다

나만 매일 애교피우고 장난치는데 너무 심심해 특히 아빠유머는 남 헐뜯거나 상처받는 말 하는 거라 더 싫고 그러네



 
익인1
익은 어떤데…? 나도 외동인데 우리집은 엄마랑 아빠 두분다 외향이라…반대로 조용하고 무뚝뚝한 내가 좀 벅참…;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큐ㅠ 우리 집이랑 반대지만 비슷하네ㅜㅜ
나 혼자 떠들고 장난치고 웃기고
엄마랑 아빠랑은 티키타카가 안돼서 힘들어ㅠㅋㅋㅋㅋㅋㅋ
익인이는 그래도 훨씬 좋은 쪽으로 반대되는 게 아닐까 부모님이 엄청 사랑해주시나보다..! ㅋ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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