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상태 안좋고 면역력 낮아졌으면 쉴 생각을 해야지 주말에도 빠지에 수영장에 백날천날 싸돌아댕겨놓고 골골대면서 아프다고 앓는 소리하니까 들어주기 싫다...결국 밥차려주고 치워주고 설거지해주고 이런 거 다 내가 해야 됨 아프면 그냥 쉬라고ㅠ자기가 무리해서 운동하고 약속잡고 술먹고 다 했으면서 누굴 탓함 나도 집와서 쉬고 싶은데...뭐라해도 진지하게 안들음 밖에 나가서 놀고 싶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