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강아지 키우는거 아님 임신도 안했음

그냥 친구네 집에서 강아지 키우는데 친구가 임신해서 궁금한거임 직접 물어보기 무례해서 그냥 익명에 물어봄

강아지도 가족인데 결국 더 약하고 중요한건 사람 아기니까 궁금해서 본가 가족한테 맡기는건가?



 
익인1
그래서 분양하는 사람들 꽤 있던데
1개월 전
글쓴이
파양?
1개월 전
익인1
ㅇㅇㅇ
1개월 전
익인2
그래서 가족 구성원 바뀔 일 있는 사람들은 반려동물 키우면 안 됨...ㅎ
1개월 전
익인2
결국 파양이지 뭐...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친구는 예전에 비혼이긴했음 23살부터 지금까지 6년 키웠으니까 모르고 키웠겠지..
1개월 전
익인2
모르고 키워도 잘못은 잘못이니까... 아기랑 강아지랑 함께 잘 지낼 수 있길
1개월 전
익인3
그래서 ㅠ 가족 구성원 바뀔 일이 있는지 보통 확인하구 입양보내고 이런식... 신혼부부 이러면 꺼리고...
1개월 전
익인4
초딩이는 알러지약이라도 먹이는데 갓난아기들은 ㅜㅜ
걍 파양이지 뭐

1개월 전
글쓴이
어우.. 대충 예상하긴 했는데 다른 방안은 없고 그냥 파양이긴 하구나..
1개월 전
익인5
보통 입양보내고 그럼... 우리집 강아지도 그래서 우리가족한테 입양된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75 09.08 10:1080370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78 09.08 17:2865682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9853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63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52 09.08 20:5718536 1
5개국어를 원어민급으로 잘하려면 몇년걸려? 8 2:48 55 0
직장인들아 너네 하루에 메신저 몇명해?.. 2:48 19 0
아이폰 공기계쓰려고 초기화했는데 계정 로그인하래8 2:47 31 0
인스타 돋보기에 사진관 떠서 보는데 2:47 12 0
이 새벅에 4만명 접속61 2:46 37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화나는거 정상인지 말해줘 9 2:46 62 0
나 멀쩡해보였는데 검사하니까 대인기피가 있대2 2:45 89 0
나 게임중독 미친다 랠 출근인뎆여대 게임함5 2:45 33 0
요즘 뭔가 사고 싶을 때 억제하는 방법3 2:44 95 0
와 30만원은 비싸고 80만원은 괜찮아보이는걸까2 2:44 222 0
나 오늘 진짜 뿌듯했음 2:44 12 0
지금 안 자는 익들 파운데이션 색 골라주면 복 받음!! 😳 14 2:44 106 0
원래 카페알바하면 손님들이 먹을 걸 많이 주시나..6 2:44 125 0
소개 받아서 연락하고 있는데 별로면 어떡해??? 4 2:44 32 0
허리+골반큰 남자체형 별로더라3 2:43 40 0
사라져 2:43 10 0
직원들이랑 대체 뭔 얘기 해야하는걸까1 2:43 20 0
오늘 점심은 서브웨이 2:43 10 0
마녀주방 가본 익들아2 2:43 9 0
너희라면 내 상황에 명품백 하나 정도 사니..? 9 2:42 82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04 ~ 9/9 3: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