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8l

[잡담] 해피머니 망한거 확정이구나 | 인스티즈



 
익인1
큐텐 때문에 이게 무슨일이야
2개월 전
익인2
상품권 자체를 못쓰게 되는거야..? 지금 있는거 다 휴지조각 되는거임??
2개월 전
글쓴이
그치 웬만한 시용처는 다 막혔고, 현금 환불이라도 해달라니까 저 답변 온거야 우리 돈 없으니까 못해준다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320 10.19 20:0833861 0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92 10.19 18:2813262 0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168 10.19 23:2118651 0
일상근데 요즘 한국 애기들 진짜 다 못생김...158 10.19 21:0715190 2
이성 사랑방/연애중 결혼준비중인데 나보고 생색내지마래139 10.19 22:3625899 0
택시탔는데 피규어 7:35 21 0
(좀 더러움)야간알바한뒤로 똥에서 썩은 냄새가 나2 7:35 53 0
이성 사랑방/ 회사 사람 좋아하게 된거같은데 마음 접는 방법 추천좀... 2 7:34 32 0
스토리 좋아요 플러팅임?14 7:34 91 0
아 방금 진짜 으스스한 꿈 꿔서 화들짝 깸 7:33 10 0
출근하러 나왔는데 어제 비와서그런지 춥다1 7:33 23 0
빨래 세탁 하고 건조는 세탁방 가서 할까 7:33 10 0
여행 다이어리를 썼는데 유투브보니까 내꺼 너무 못생겨보여…1 7:31 47 0
날씨가 종잡을수 없으니까 7:30 13 0
우리집 근처 스카는 ㅋㅋㅋㅋ 무인이고 청소도 안하면서 내가 다 치워야하고 가격도 다..5 7:30 128 0
지금까지 밤 새면서 한 일들 7:30 17 0
일주일에 한번씩 12시간 일하는 날 있는데1 7:30 36 0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고백하려고! 7:29 30 0
직장인 익들아 너네 출근 몇시간전에 일어나? 11 7:29 97 0
자취방 인터넷 설치?? 아는 익 있을까 2 7:28 16 0
가족이나 친구 말고 다른 사람한테 머리 길다고 고나리 받아본 익인 있어?? 7:28 14 0
엄마가 나보고 왜사냐는데1 7:28 44 0
슈크림빵 상한건가 7:27 8 0
이성 사랑방 진지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했는데3 7:26 29 0
하루 만에 1kg가 늘었는데13 7:25 1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7:42 ~ 10/20 7: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