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친구가 밥 먹을 시간 없다고 병원 취직한지 일주일만에 그만둠

이해돼?

[익인1]

하 이해좌임?

[익인2]

이해못할건 뭔데..?

[익인3]

밥은 먹어야디

[익인4]

ㅇㅇ

[익인4]

너가 이해 하고 못할게 뭐있음

[익인14]

ㄹㅇ

[익인5]

ㅇㅇ 이해됨 그만큼 개같이 바빴던 거지 넌 이해 안돼?

[익인6]

닥이해 ㄱㄴ

[익인1]

얘 어그로임 답해주지마

[익인7]

퇴사좌 이해좌

[익인8]

너의 친구를 인티하는 우리가 이해하냐고?

[익인9]

본인선택인데 이해하고 말고가 뭐 있음

[익인10]

이해 하고말고가 어딨음? 알 바 아님

[익인11]

니가 이해할 필요가 뭐가잇어

[익인12]

너가 알빠노.....간호사인 나도 이해하는걸

[익인13]

친구가 환자에 대한 사명감이 없네 나이팅게일 선서까지 했으면서....저런친구는 손절해 쓰니야

[익인14]

뭐 대충 이런 댓글을 원햇나봄ㅋㅋ

[익인15]

니인생 아님ㅋ

[익인15]

남 인생 관여하고 욕먹이고 싶어 익명 뒤에 숨어 글쓸 시간에 니인생이나 똑바로 살아

[익인16]

너가 뭔데 이해되냐마냐 를 커뮤에다 얘기하고있어

[익인17]

이글 비슷한거 몇달 전에도 봤는데 이해를.할 필요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