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0l

보니까 헷갈려서 잘못 아는 애들 있는거같은데

블랙요원이 국정원만 있는게 아니고 국군정보사령부(첩보부대) 소속도 있음 지금 일터진건 국군정보사령부ㅇㅇ

국정원아니라 큰 일아니다>>ㄴㄴ걍 국정원과 다른곳이라는거임~국정원인줄 아는 애들있길래 씀 당연히 큰일임!!!!!!



 
익인1
강철부대 나온 정보사던디
1개월 전
익인3
강철부대 나온 사람이라고?
1개월 전
익인4
아니 강철부대에도 언급된 곳이라고
1개월 전
익인2
와 근데 뭔가 멋지다 첩보부대 소속 몇몇은 진짜 북파되는 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79 09.08 10:1081992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94 09.08 17:2867750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9980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67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58 09.08 20:5720328 1
나 친구랑 쇼핑했는데 오늘 운동화 5개 사는거 보고 놀람ㅋㅋㅋㅋ 09.08 23:23 22 0
생일 선물로 머가 좋을까 09.08 23:23 9 0
배달로 시킨 볶음밥에 계란도 오는데 09.08 23:23 10 0
고민(성고민X) 아니 내가 왜 살아야 해 엄마아빠가 못죽게 하니까 사는거지 난 굶어서 죽고싶어1 09.08 23:23 18 0
대학 교직원은 왜 자기 학교만 신경쓰지? 남의 학굔 관심 없더라2 09.08 23:23 25 0
급똥 어떻게 참아??2 09.08 23:22 15 0
멀프는 프사바꿔도 빨간점 안떠???2 09.08 23:22 20 0
이성 사랑방 다들 썸남이 쓰레드 한다고 하면 솔직히 정 떨어져??1 09.08 23:22 121 0
한국은 왜이렇게 시련이많지1 09.08 23:22 30 0
회사법인폰 고르라면 1.아이폰15////2.갤럭시244 09.08 23:22 29 0
향수 입문?으로 랑방 에끌라 괜찮아?7 09.08 23:22 32 0
거기 지나가는 수학선생님 09.08 23:22 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어떻게 해야지 오래 사귀고 결혼할 수 있오? 11 09.08 23:22 159 0
10키로 빼고 1년만에 친구 만났는데2 09.08 23:22 45 0
남자친구랑 이제 헤어지려고 혼자 마음정리 중인데 너무 힘들다4 09.08 23:21 26 0
누가 월요일 없애줄 사람 09.08 23:21 8 0
과민성대장증후군 가진 사람들은 진짜 배 아픈 게 💩 신호야?4 09.08 23:21 2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한달째인데 상대방이 썸원에 글 쓴거 발견ㅜ2 09.08 23:21 190 0
얘들아 설화수 쿠션 겨울에 써도 될까…? 09.08 23:21 15 0
회사사람 좋아하는데 만약 다가가다 거절당하면 많이 어색해지려나3 09.08 23:21 17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40 ~ 9/9 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