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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그 직원이랑 나 딱 둘만 얼음 먹음

내가 3번 얼려놓고 얼음 보관통에 넣고가면 그거 그 직원이 4분의 3 만큼은 다 먹음

난 남은 4분의 1만큼만 먹을 수 있음....

그분은 아침에 딱 한번 얼려놓고 끝나는데 그러면 담날 나 먹을게 없어서 걍 내가 하루에 세번 얼려놓고 보관통에 넣고 감...

정작 내가 먹을 수 있는 양은 극소량인데도ㅠ

나 먹으려고 얼리는건 맞긴 한데 정작 내가 먹는 양은 그다지 없어서 뭔가 좀 억울함.....



 
익인1
보통 얼음 빼면 털고 그냥 새로 다시 해두지않나.. 그 직원이 좀 이기적이네 같이 쓰는건데
1개월 전
익인2
걍 하지마 말해도 안함 그런사람은
1개월 전
익인3
양심없네 걍 너 먹을 얼음은 텀블러에 따로 싸가지고 다니면 안돼??
1개월 전
익인4
나도 비슷한일있었는데 한 세달하니까 갑자기 짜증나서 그냥 텀블러에 얼음 싸고댕겼음 ㅋㅋ
1개월 전
익인6
22걍 따로 챙겨가
1개월 전
익인5
그사람이 채워넣을때까지 너도 그냥 하지마.....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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