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2l

용돈 기본 5~60 주고 카드도 줬고 나나 둘째 월급받음 10 이상 주는뎁 왜 힘들게 여름 쿠팡 하지



 
익인1
뭐 사려고 그러는거 아니야??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사달라는거도 거의 다 사주는데 하필 쿠팡인가 싶어서 거기 힘들다며
1개월 전
익인1
힘들다는 쿠팡을 뛰는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대부분 단기로 원하는 시간에 뽑히기만하면 나갈 수 있으니까 쿠팡 뛰는거지 부모님한테 손 벌리기 싫을수도 있고... 정 궁금하면 물어봐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3
22
1개월 전
글쓴이
여행갈때마다 엄마아빠할머니랑 누나들이 돈 챙겨주는데 굳이 왜 할까
1개월 전
익인4
친구 중에 여친 선물 살려고 그러는 애 봤었어ㅋㅋㅋ 단기간에 많이 버니깐
1개월 전
익인5
나 대학생 때 아빠께서 카드 마음껏 쓰라 하셨고 용돈도 많이 받는 편이었는데 그냥 알바 함 걍 통장잔고 넉넉한 게 기분 좋아서… 오히려 계속 나가야하는 일반 알바는 필요 없고 원하는 만큼만 나갈 수 있으니 쿠팡 같은 거 함 난 행사 알바 위주로 찾아보긴 했지만
1개월 전
익인5
내가 알바하면 부족한줄 알고 자꾸 뭐 사주시고 용돈 더 주셨는데 부담스럽고 불편했음 걍 큰 의미 없이 함
1개월 전
익인6
내친구는 부모님이 용돈 준다는거 거절하고 알바뛰던데 동생도 이런 착한타입 아닐까?? 용돈준거 다 저금하고 있다거나
1개월 전
익인7
여름 물류 냉장으로 가면 오히려 시원해서 편함… 스케줄 안짜져있고 원하는 날 신청하면 되니까 일부러 그런거만 하는 애들 많음
1개월 전
익인8
그래두 용돈 막 달라고 하기 좀 글치 동생이 대견하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79 09.08 10:1081992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94 09.08 17:2867750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9980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67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58 09.08 20:5720328 1
블루레이 잘 아는 익!!! 도와줘ㅜㅜ 09.08 23:58 9 0
혼자서도 잘노는거야?3 09.08 23:58 19 0
1년 안 사귀고 2년 기다리기 09.08 23:58 9 0
인스타 바프 7할은 선수or트레이너여서1 09.08 23:58 9 0
아까 편의점 갔는데 09.08 23:58 21 0
출근 싫어 싫어 09.08 23:58 17 0
납작 당면으로 간단하게 해먹을 요리 뭐 없나....3 09.08 23:57 12 0
32다리 변호사 주작이야? 09.08 23:57 19 0
나도 모르게 상처주는 성격 09.08 23:57 26 0
다크써클 너무 심해서 고민하다가 09.08 23:57 14 0
예쁘면 더치 안시키지? 09.08 23:57 19 0
키 160으로 살래 170으로 살래하면 다들 160 고르는 이유가 뭘까10 09.08 23:57 52 0
정신과 상담 받아볼까 말까 ?3 09.08 23:57 26 0
울산익들아 이사왔는데 놀거리 뭐있어3 09.08 23:57 18 0
출석 10%인 전공 수업에 결석 1번 영향 있다 없다?3 09.08 23:57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보고 순수해서 좋다는데 1 09.08 23:57 68 0
작년 8월에 폰 바꿧는데2 09.08 23:57 26 0
과에서 조용히 사는데 한달뒤에 전공 발표있어..6 09.08 23:57 31 0
나에게 틴트 추천해줄 천사,,💋❤️‍🔥❤️‍🔥 09.08 23:57 33 0
연예인vs정치인중에 누가 더 계급 높은거같아? 111122235 09.08 23:56 29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40 ~ 9/9 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