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딱 한번 본 사이여도?



 
익인1
완전 직진이던데 ㅋㅋㅋㅋㅋ
모두에게 친절하다곤 하지만 확 다름

2개월 전
익인2
지나가던 엔프젠데 난 아님 ㅋㅋㅋㅋㅋ 저 사람 맘에 든다랑 좋아한다 사이의 간극이 좀 커
2개월 전
익인3
좋아하면 어때?
2개월 전
익인2
좋아하면 직진인데 금사빠도 아니고 한 번 본 사이한테 꼬리펠러 붕붕 돌리진 않아
2개월 전
익인3
그렇구만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이상형 있어?ㅎㅋ
2개월 전
익인2
일하느라 좀 늦었네.. 내가 배우고 싶은 점이 있고, 내 다정함을 알아차려주고,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사람
2개월 전
익인3
2에게
알려줘서 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389 10.19 20:0846417 0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219 10.19 23:2127793 0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205 10.19 18:2817412 0
일상근데 요즘 한국 애기들 진짜 다 못생김...199 10.19 21:0726729 4
이성 사랑방/연애중 결혼준비중인데 나보고 생색내지마래213 10.19 22:3637037 0
장난끼 + 다정 vs 차분+다정16 2:14 320 0
몸살있어서 수액맞고왔는데 알바는 하루 더 쉴까...?1 2:13 20 0
천지인타자 쓰는사람이 별로없어?3 2:13 24 0
이성 사랑방 관심 있는사람 이정도로 훔쳐보기도 해..?4 2:13 177 0
둘이서 처음 보는 건데 수원 스타필드 어때?? 4 2:13 23 0
나 옷 진짜 못 입는데 어뜨카냐4 2:13 64 0
강간범 처벌 둘중 하나를 선택할수 있다면?28 2:12 226 0
와 토하니까 트름 나와 2:12 18 0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가서 조용히 살고 싶어7 2:12 60 0
이성 사랑방/이별 단점 적어보자 2 2:12 84 0
ㅠ이해가 하나도 되지않습니다 교수님...ㅠ1 2:12 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있으면 원래 많이 못 먹게 되나?3 2:12 94 0
나이도 많은데 직장도 되게 변변찮으니까 사람을 새로 만나기도 힘들다 2:12 52 0
명품 앰버서더가 있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는데 진짜야?2 2:11 31 0
포켓몬 빵 고오스 초코롤 상위 버전 없나 2:11 16 0
우리집 고양이들은 왜 나 똥도 못싸게 하냐4 2:11 21 0
mbti 뭘까? 2:11 19 0
알몸으로 셀카 찍어봤어??8 2:11 327 0
대학교 칼졸업했는데 아직 학교 다니는 친구들 부러워 죽겠다 ㅜㅜ 2:11 59 0
오랜만에 인티 들어왔는데 월급논문좌 아직도 저러고 있네ㅋ2 2:10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0:00 ~ 10/20 1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