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09 09.08 17:2871134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108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72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0 09.08 20:5722029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54 0
토익 수업 같이 듣는 사람한테 관심있는데1 09.08 17:20 54 0
아 쿠팡 새벽배송 시킬껄 그랬넹 09.08 17:20 25 0
이 게임 아는 사람 있어?2 09.08 17:20 36 0
밀푀유나베 해먹으려고 하는데 귀찮아졌다..3 09.08 17:19 14 0
하 제발 놀 때 밥집 제안하려면 최소 2개이상 가져왔으면..2 09.08 17:19 23 0
콘칩 초당옥수수도 3 09.08 17:19 20 0
눈썹모양 너무 올드해? 9 09.08 17:19 569 0
소개팅으로 연애해 본 사람..?2 09.08 17:19 59 0
혼자 튀고샆고 이런거 다들 갖고있어? 09.08 17:19 20 0
이성 사랑방 이 이야기 하면 둥이들한테 백퍼 욕먹는 거 아는데 6 09.08 17:19 153 0
데이트통장 안 해야 더 대접받는다고 느낀게7 09.08 17:19 66 0
생리대주의) 유기농생리대 살에 닿는 면에 이런거 원래 있는거야????..7 09.08 17:18 188 0
꼭 셀렘이있어야 사랑이야? 짝녀가 내가 좋은데 설레지 않는데…🥲🥲🥲🥲23 09.08 17:18 390 0
이성 사랑방 직장인 둥들은 어떻게 애인 만났어??4 09.08 17:18 100 0
국취제 돈만 받으면 안 돼? 꼭 취업해야해?4 09.08 17:17 59 0
저녁 뭐먹니 다들2 09.08 17:17 2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11달 가까운 것 같은데 2 09.08 17:17 123 0
본죽 지점마다 맛 달라?? 09.08 17:17 9 0
디자인 익들아 첨단 디자인(?) 쪽 어때 09.08 17:17 12 0
40나 얼굴형 노답이지....ㅜ 9 09.08 17:17 146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