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글을 읽어도 한번에 이해가 안되고
사람 말의 행간을 읽기도 어렵고
머리가 안 돌아가는 느낌을 세게 받음...
아 이렇게 무식해 질 수가 있나 어쩌다 이렇게 됐지
진짜 쇼츠,릴스의 노예였는데 그거 때문인가...
어떻게 다시 되돌릴 순 있는건가..? 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