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봉사갔는데 남자 지체 장애인 친구가 팔을 휘둘렀는데 그게 내 명치에 맞음 근데 잘못 맞아서 맞은 순간 바로 구토하고 갈비뼈 골절당함...지체 장애인은 힘을 조절을 못 해서 그런거라고 해서 이후부터 지체 장애인보면 내가 어케 다칠지 모른다고 생각이 들어서 무서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