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일주일전인가 티켓팅 시도했는데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대기 순번 만번대 떠서 식겁하다 그래도 기다려보자~가 해서 기다렸는데 한시간지나도 안들어가지더라

티켓팅 기대안했는데 서머부터는 아예 거의 시도도 잘안함 특히 2라는 우은존으로 쪼개져서 힘들어

[쑥1]

그래서 난 티원존 아니면 시도도 안해 .. 티원존 이번처럼 라운드별로 한번에 하니까 그래도 꽤 확률 높아져서

[글쓴쑥]

나도 티원존아니면 시도도 안함 티켓팅 된적도 추첨제로 체조결진전된거랑 홈그뿐

[쑥1]

진짜 대리없이 티켓팅 시도도 못하는 이 구조가 너무너무 스트레스 ..

[글쓴쑥]

추첨제로 해주지 그럼 시도는 할수있잖아

[쑥2]

우은존으로 쪼갠건 진짜 대리들 돈벌 기회만 더 늘려준 꼴...

[쑥3]

홈그도 꽉 채우는데 롤파크 어케 가요... 스프링 때 진짜 딱 한 번 성공해서 다녀와봤어

[글쓴쑥]

홈그도 못간 팬들 되게 많았어 오픈후 15분지나서 타싸에 타팀뺀 전석 매진이라는 글 있었음

[쑥3]

마자 나 홈그 못 갔어 자리 없어서.........🥹

[글쓴쑥]

홈그 더 크게 자주 열어주길

[쑥3]

제발... 업자들 배 불려주지 말고 큰 경기장에서 경기하자

[글쓴쑥]

3에게
우리도 큰 홈경기장이 생겼으면 좋겠오

[쑥4]

난 롤파크는 애초에 꿈도 꾸지 않아

[쑥5]

티켓팅 끝나면 대리 업자들이 동반인 양도 한다고 글올리는거 너무 열받음.. 한두자리도 아니고 한사람당 5-6개 올라오는게 맞나 싶음 ..

[글쓴쑥]

추첨제로 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