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83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49 0
롯데갈맥들아 이쯤에서 이야기해보자 22 09.08 17:444491 0
롯데우왕 .. 9데네...16 09.08 17:254266 0
롯데우리 가을야구 희망 있어....?11 09.08 21:514193 0
롯데 와....홈마 뭐야....멀끔감자찍으시는건가..?9 09.08 18:514977 0
짱짝이 생각보다는 재고 좀 있는듯1 08.27 13:52 182 0
짱짝이 퇴근하고 가면 없겠지.. 08.27 13:49 23 0
퓨쳐스 경기중이길래 문자중계 보다가1 08.27 13:43 79 0
짱짝이 온라인2 08.27 13:27 149 0
짱짝이 실물 귀엽다 +머리띠 실물 추가 4 08.27 13:21 270 0
자작나무 엠버서더6 08.27 13:18 146 0
우비 챙길까 말까2 08.27 13:09 60 0
박세웅 한화 오늘 극복7 08.27 13:04 766 0
엏 마킹지는 들어왔나..? 혹시 사직 어센틱샵있는 갈맥..? 08.27 12:48 56 0
짝짝이..ㅋㅋㅋㅋㅋ이렇게까지 해야하니ㅠ24 08.27 12:35 334 0
혹시 일예에도 9/4일 자리 많이 남아있을까? 3 08.27 11:36 97 0
짱짝이 줄 짱김...8 08.27 11:30 231 0
이제 짱짝이 사러 출발할랴고 핬는데 줄길이 무ㅜ야ㅠㅠ 08.27 11:30 49 0
비.... 안오겟지? 08.27 11:30 28 0
오늘 진짲 비세웅이냐고..5 08.27 11:16 255 0
혹시 지금도 9/5일 선예매 빌려줄수있는 갈맫잇을까?ㅠ10 08.27 10:30 122 0
지금 짱짝이 줄 서고 있는 갈맥 있어??7 08.27 10:21 494 0
장터 혹시 9/4 선예매 빌려줄 수 있는 갈맥 있을까용👀1 08.27 09:01 54 0
장터 9/5일 선예매 빌려줄수있는 갈맥🍀1 08.27 08:48 42 0
이게 뭐야 롯자야? 3 08.27 05:22 382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24 ~ 9/9 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