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20대중반이고 첫취업이야!

최대 5만원까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79 09.08 10:1081992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94 09.08 17:2867750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9980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67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58 09.08 20:5720328 1
자살하고싶다1 0:21 31 0
남친한테 비혼주의라 몇번을 말했는데도1 0:21 40 0
이성 사랑방 직장인 커플템 머가 조을까21 0:21 153 0
우롱차 맛있는 브랜드 있니… 0:21 12 0
얼마전에 엘베 타는데 정말.... 이상한 배달 기사분 봤어1 0:20 78 0
취업 막 한거 점점 후회된다..19 0:20 1009 1
애들아 화석 졸업생이 갑자기 고3쌤한테 추천서 써달라는거 애바지.. 0:20 24 0
뜬금없이 어른이 됐다란걸 느낄 때가 이 때인듯 0:20 31 0
현재 모 전자기업 하달내용 0:20 20 0
나 이런 느낌 좋아하는데 어떤 상 좋아하는 것 같아? 0:20 44 0
집순이들아 당일약속 어떻게 생각함?? 0:20 15 0
이성 사랑방 가벼운 행동이 어떤걸 말하는거야? 1 0:20 46 0
초보운전인데 길 잘못들었더니 ”집중 집중~" 이러는 친구 왤캐 킹받냐28 0:20 76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연락하다가 자꾸 사라져 7 0:20 57 0
근데 ㄹㅇ 결혼이란 게 진짜 다들 별 생각 없이 그냥 하는 것 같아36 0:20 1007 0
블로그에 쓰게 요즘 밈이나 짤좀 공유해주라9 0:19 37 0
엄마 삐졌는데 너무 피곤하다 0:19 16 0
아 앞머리 겁나 거슬리네 0:19 8 0
장례식 첨 가는데.. 흰셔츠 검정슬랙스 괜찮아?? 0:19 13 0
이성 사랑방 애인 보고시퍼…… 근데 동거는 안 하고시픔 0:19 40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40 ~ 9/9 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