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가 초등학교 1학년 내가 중1때 말티즈를 키웠는데 작은 말티즈인데 동생도 너무 작았어서 산책을 다녀왔는데 무거웠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집번호가 기억이 안나서 울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관문앞에서 강아지안궄ㅋㅋㅋㅋㅋㅋㅋ강아지랑 동생이랑 포근하게 자고 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깨우니까 웅니ㅠㅠㅠㅠ애기가 너무 무거워ㅠㅠㅠㅠㅠ나 팔이 너무 아파쏘ㅠㅠㅠㅠㅠㅠㅠ이러는데 내가 그거 찍었는데 아직도 보면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고 자는 애나 안겨서 잘 자는 강아지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