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66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9980 0
KIA도영이 3루타 금지 아녀?25 09.08 16:194919 0
KIA읍택이 이번에 코시가면 쓸거같어...?20 09.08 20:072895 0
KIA진지하게 코시엔트리 변우혁말고 김규성 넣을것같지???18 09.08 16:272430 0
KIA오늘 투교는 걍 정배였음...16 09.08 16:152014 0
하 오늘 등말소에 의리 이름 어케보지1 06.02 14:42 55 0
어차피 내년에도 우리 우승할거임3 06.02 14:41 81 0
잠깐 왔다가 밑에 글보고 1 06.02 14:41 124 0
태초에 덥비씨 예비명단에도 없던 애 데려간게 큰 문제였어8 06.02 14:41 1151 0
와.. 정말 속상하다.. 06.02 14:41 43 0
우울되.. 06.02 14:39 29 0
진짜 이거 완전 내마음5 06.02 14:39 195 0
으리야 06.02 14:39 30 0
울고싶은 사람....3 06.02 14:38 93 0
의리랑 같이 트로피 들고싶었는데2 06.02 14:37 36 0
의리가 올해 같이 가을야구 못간단 생각에 심란해 4 06.02 14:36 80 0
이 기사보면 의리는 처음에 재활을 원했는데 구단에서 수술하자 했나봐18 06.02 14:33 6077 0
의리야 잘 재활하고 너무 힘들어하지말자 06.02 14:30 29 0
보통 수술하고 재활하고 복귀하는 데 시간 얼마나 걸려?7 06.02 14:27 201 0
토미존 수술 -> 공익 이거 아니래2 06.02 14:26 295 0
의리 수술 받고 와서 더 잘할거 알지만 06.02 14:26 36 0
으리 없는 가을야구 생각도 안해봤는데 1 06.02 14:22 91 0
한국시리즈 엠븨피 하겟다 햇는데... 06.02 14:20 67 0
그냥 의리 수술 잘 받고 06.02 14:19 51 0
이의리 진짜 속상해죽겠네 06.02 14:17 55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40 ~ 9/9 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