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54 0
롯데갈맥들아 이쯤에서 이야기해보자 22 09.08 17:444496 0
롯데우왕 .. 9데네...16 09.08 17:254323 0
롯데우리 가을야구 희망 있어....?12 09.08 21:514205 0
롯데 와....홈마 뭐야....멀끔감자찍으시는건가..?9 09.08 18:515015 0
암만봐도 난 얘네 스캠가서 논거같음2 09.08 15:07 431 0
오늘 단체로 더위먹음? 골고루 알을 까네3 09.08 14:30 305 0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 17556 0
ㄹㅇㅇ (변경 있어요!)8 09.08 12:36 3083 0
전준우 오늘 좌익 볼려나1 09.08 11:58 134 0
수목금토 4일직관하고 없던 정도 다 털려버렸다3 09.08 10:35 240 0
오늘 직관 가는데 이긴다는 생각 아예 안하고 갈려고..4 09.08 08:15 193 0
윤후 2차 10라운드였구나…1 09.08 03:38 333 0
2020 ~ 이닝 순위1 09.08 00:15 244 0
혹시 지금 오늘 8일 경기 예매 안돼??3 09.08 00:09 166 0
1시까지 퍼즐하자26 09.08 00:02 314 0
김떤투수 연봉 누리한테 주자고 제안2 09.08 00:01 362 1
직관 연속 4연패에 1무인데 09.07 23:59 57 0
왜이렇게 세웅이 승이 어렵지... 3 09.07 23:54 205 0
상수햄ㅜㅜㅜ 8 09.07 23:51 256 1
7회말만 보니까 재밌다 09.07 23:48 46 0
얼라들 덕분에 웃는다2 09.07 23:38 244 0
추재현 1군 타석 보고싶은디3 09.07 23:20 125 0
롯데 좋아한지 3개월 된 내 남자친구 3 09.07 23:07 389 1
이제 눈물이 남….. 09.07 22:57 114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