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디자인용(포토샵, 일러)으로만 사용하고

게임, 영상편집은 안함

디자인용치고는 약간 사양 높게 하고 싶음

근데 수랭쿨러는 불안해서 공랭 쓸려다보니 i5가 최대..

이정도면 괜찮을까

나 성격 개급하고 포토샵, 일러 레이어 개많이 띄우는데 버벅거리지 않겠지?

[잡담] 디자인용 조립컴 견적좀 봐주라 ㅠㅠ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76 09.08 10:1081175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84 09.08 17:2866736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9920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65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55 09.08 20:5719386 1
언니가 모솔인데 찐같은 남자 만나려고함 하아 3:26 2 0
36~40살에 혼전임신이면 다들 어떻게 생각해? 3:26 2 0
나 이거 왜 차단 당한 거임? 에타에서 책거래중이었는데 3:26 5 0
짝남 1시간 30분동안 통화하던데 3:25 5 0
나 성격이 조금이라도 못하면 흥미를 잃는데 2 3:25 8 0
죽고싶어 3:25 12 0
애인이 하루종~일 삐져서 3:24 11 0
여성용 면도기 쓰지말고 질레트 사라길래 3:24 10 0
나 알바 하고싶은데 해야하는데 무경력이라 면접 많이 봐야할거같아서 3:24 6 0
스카 노트북실에서 얘기도 가능해??2 3:24 8 0
취미 없는 익들은 평소에 뭐해?? 3:23 10 0
애인 꼬시려고 mbti 마스터했잖아1 3:23 12 0
이중에 누가 잘생김? 3:23 19 0
인터넷으로 신발 살 때 팁 있을까? 3:23 2 0
음식먹을 때 꼭 두가지 먹어야하는 익들아~ 3:23 8 0
주변에 공시생활 9년째인사람있음....? 5 3:23 12 0
네일 자샵제거 무료면2 3:23 8 0
사직이 진짜 오래되긴했는지 3:23 8 0
하 너무 끈적거려서 습도 보니까3 3:22 18 0
겨울에 향수 뿌려도 향기가 딴 사람들한테도 잘 나? 3:22 6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24 ~ 9/9 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