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요즘에 다이어트 하느라 잘 안먹고

샐러드랑 닭가슴살만 먹었는데

장염이 심하게 걸려서 일주일째 누워있음

아무리 생각해도 장염이 걸릴만한 이유를 모르겠어 뭘 먹은게없는데ㅠ



 
익인1
가능한
1개월 전
익인2
잘 안먹어서 몸이 쳐진거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79 09.08 10:1081992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94 09.08 17:2867750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9980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67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58 09.08 20:5720328 1
사람 얼굴에서 제일 중요한건 코인가봐 3 0:37 131 0
사복 전공이거나 사회복지사익 있어?3 0:37 25 0
1년 3개월하고 퇴사하면 아깝나..2 0:37 32 0
1000만원 있는데 예금 묶을까 cma 통장에 넣어둘까1 0:37 26 0
살이 안빠지든 말든 운동해17 0:36 519 0
헬스 너무 많이 해서 손가락, 손목, 팔꿈치가 너무 아픈데 운동 쉬기가 싫어1 0:36 15 0
얘들아 제발 나 3년 사귄 남친있고 상대방은 9년사귄 여친 있는데11 0:36 167 0
과후배 안 친한데 갑자기 울 집에서 자도 되냐는데 61 0:36 525 0
곱창 미디어로 보면 개맛있어 보이는데 2 0:36 29 0
사람인 경력 불러온거 삭제 어떻게 해?? 0:36 11 0
BP가 보이는 이유가 뭐지?1 0:35 22 0
이번에 뜬 명탐정 코난 스포6 0:35 45 0
서울익들 공항버스 질문 있어ㅜㅜ 2 0:35 13 0
내가 하는 말 기분나쁘게 듣지말고 들어8 0:35 111 0
나는 여름이 진짜 싫은데 0:35 16 0
사귀면 누구나 잘해준다는 말 동의해?2 0:35 23 0
인프핀데 연락2 0:35 15 0
강아지가 아파서 내 옆에 붙어서 자고있어 0:35 17 0
약알칼리랑 딥클렌징이랑 다른거야?1 0:35 8 0
근데 어쩌다가 우리 애는 ~ 이런 말이 심해졌을까? 0:35 10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38 ~ 9/9 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