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4 09.08 17:2879245 3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8 09.08 20:5728857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194 09.08 16:386091 0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103 09.08 15:5015523 0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79 1:061998 0
내 기준 진짜 유치한거3 09.08 10:40 174 0
주말근무 장단점1 09.08 10:40 25 0
빨리 대기업 취업해서 엄마랑 손절 치고 싶어 ...1 09.08 10:40 33 0
내가 좀더 사회성이 좋았다면 좋았을텐데.. 09.08 10:39 64 0
저녁만 집에서 해먹는데 밥이랑 닭가슴살로만 먹어도될까? 3 09.08 10:39 26 0
20 후반이지만 결혼은 너무 먼 얘기인 이유 09.08 10:39 143 0
대겹 취준하는 20대 중후반 익들아 12 09.08 10:38 468 0
이성 사랑방 이별해서 너무 힘들다고 회사 퇴사는 오바야?40 09.08 10:38 1295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편지 안써도 된대..16 09.08 10:38 285 0
이성 사랑방 꼬마돌 스타일 남자 나만 별론가...6 09.08 10:37 250 0
서울 퍼스널컬러 추천해주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9.08 10:37 23 0
엄마가 정신병원에 있는데 멘탈 갈린다 진짜6 09.08 10:36 427 0
내가 친구한테 너무 매정하게 답한걸까 4 09.08 10:36 76 0
아 동생땜에 옷 얼룩짐 09.08 10:35 19 0
촉촉립 유행 언제 지나가냐 09.08 10:35 21 0
일본에서! 공항버스, 도심, 역 도보 5분 이내는 숙소공용이고 15분거리는 단독이면..3 09.08 10:35 23 0
여자도 사업하면 유흥업소 가는 경우 많나?16 09.08 10:34 98 0
오늘 음식 계시 받은 사람?? 뭐 받았어?2 09.08 10:34 77 0
몽쉘 마싰다 09.08 10:34 19 0
일주일에 1번씩 밤샘하는 거 ㄱㅊ을까???ㅠㅠㅠ4 09.08 10:34 69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30 ~ 9/9 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