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34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추추 은퇴전 고향에서 하는 마지.. 2604 09.08 13:549912 0
SSG 담주 야구대표자에 곽쑤산 나온다!!8 09.08 16:421092 0
SSG 📢📢오늘 u23선발 박기호🚀🚀🚀8 09.08 15:15982 1
SSG 어린이 멱살 잡는8 09.08 17:581312 0
SSG6위?...6 09.08 17:33948 0
신인 얼라가 잘하면 마킹지 당일 품절나는 거 왤케 웃겨 06.11 23:22 44 0
어쩔 수 없다 원석아 내일 완봉 해라4 06.11 23:20 67 0
지환이 오늘 역전 두번한건가??5 06.11 23:18 88 0
쓱런트는 당장 지환이 마킹 공장 돌려라 06.11 23:16 18 0
초록매실 트럭째 조공가자4 06.11 23:16 112 0
빨니폼 마킹 가자4 06.11 23:14 76 0
지환이의 포효가 너무 좋다면?3 06.11 23:13 107 0
지환아 청라아이돌 할래? 06.11 23:12 17 0
오늘 직관고동들아4 06.11 23:11 82 0
최지훈 이거 너무 웃겨서 미칠 것 같은데 어떡함ㅠ4 06.11 23:09 207 0
지환이 기특 모먼트 모아보기3 06.11 23:08 89 0
비판 다 써놓고 비판하자는 숭용이랑 아카 3개먹은 경모랑 같이 손 잡고 나가라6 06.11 23:06 497 0
근데 마무리 우야냐 06.11 23:04 30 0
지환이 유니폼 뭐로 하지 추천 좀ㅠㅠㅠ2 06.11 23:03 49 0
고명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부기야?8 06.11 23:01 613 0
아니근데 진짜 경모는..오늘이겨서정밀다행이다^^..7 06.11 22:59 748 0
지환이 인터뷰 잘한다 ㅋㅋㅋㅋㅋ2 06.11 22:57 68 0
박지환 없음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 06.11 22:54 11 0
이긴건 이긴거고24 06.11 22:54 3436 0
지환이가 1년차인데 곳곳에 자기 유니폼이 많아서 감사하대4 06.11 22:54 123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6:22 ~ 9/9 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