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4 09.08 17:2879245 3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8 09.08 20:5728857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194 09.08 16:386091 0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103 09.08 15:5015523 0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79 1:061998 0
좁쌀 여드름 짜다가 껍질? 벗겨졌는데1 09.08 10:05 200 0
오피스텔 자취 익들아 09.08 10:04 30 0
내일부터 첫 출근이다5 09.08 10:04 72 0
맥모닝 중독이야2 09.08 10:04 56 0
점보는데 부모님 생일 잘못불러줌 ㅜㅜㅜㅜㅋㅋㅋ쿠ㅜㅜ 09.08 10:04 22 0
구달 어성초 무기자차 이게 글케 좋아? 09.08 10:03 16 0
익들아 유기농 생리대 짱이다…3 09.08 10:03 55 0
15일 서울에서 내려가는 거 버스보다 당연 기차가 낫지?2 09.08 10:03 25 0
29살 어떤 나이야?5 09.08 10:03 166 0
히히 약 줄었당 09.08 10:02 19 0
너네 아디다스 져지 예뻐보여?3 09.08 10:01 119 0
변비약 어떤 게 효과 좋아?4 09.08 10:01 25 0
학교 혼자 다니는거 너무 쓸쓸하다...1 09.08 10:01 69 0
결혼익들아 상견례 할 음식점 사전에5 09.08 10:00 72 0
성격 좋은 사람 너무 부럽다.. 난 성격 개판나서ㅠ 09.08 10:00 26 0
부라자 추천 09.08 09:59 17 0
모솔 남자 어떻게 꼬셔?,, 1 09.08 09:59 43 0
비빔면 vs 짜파게티중에 뭐가 더 근본이라고 생각해? 09.08 09:59 34 0
좋아하는 사람이 나보다 둔하면 깨는듯1 09.08 09:59 60 0
직장 상사 이상해서 생각해보니까 자존감 좀 문제 있는 사람 같아 09.08 09:59 34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36 ~ 9/9 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