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효과는 대단했다 아무리 으르렁 거려도 소용없다는거 알아서 얌전해짐ㅋㅋㅋㅋㅋ

아니 으르렁 보다 몸부림 치는게 심했지 까먹고 있었음 이것도 사라짐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 으르르르.. 뭐야 효과없자나 흥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12 09.08 17:2872837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116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75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1 09.08 20:5723241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59 0
땀 많은 익들 실외에 있어야 할 때 5 09.08 18:11 26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서운할만 하지 않아? 09.08 18:11 38 0
이정도 렌즈 데일리 착용가능?8 09.08 18:11 190 0
아벤느 시칼파트 꾸덕하다고 하던데 왜 난6 09.08 18:11 14 0
집들이 선물 양식기세트 별루임?1 09.08 18:11 129 0
패턴 바꾸려고 수면유도제 먹어도 될까ㅠㅠ 09.08 18:11 14 0
쇠골이 뭐냐 쇠골이6 09.08 18:11 21 0
이성 사랑방 사친이 헷갈리게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 !!!7 09.08 18:10 90 0
강아지 눈물 냄새... 쫌 중독됨 1 09.08 18:10 36 0
이제 군인 나이 03~05인거 실감이 안가네1 09.08 18:10 76 0
치킨추천해주라3 09.08 18:10 38 0
신전 치즈김밥이랑 컵밥 중에 뭐가 더 맛있어?6 09.08 18:10 60 0
대기업 취준생 입장에서 최고의 지원은 대기업 현직의 조언임5 09.08 18:10 351 0
내가 동생한테 문자로 블루베리랑 초코 중에 고르라고 핬는제7 09.08 18:10 551 0
살면서 느끼는거 사람은 입체적이다... 09.08 18:10 27 0
상근이.. 09.08 18:09 15 0
우리 아빠 이상한 게 자꾸 성범죄 뉴스나오면67 09.08 18:09 1227 0
모바일게임 뭐해?3 09.08 18:09 25 0
너넨 이거 남미새라 생각해 아니라 생각해?ㅋㅋ 8 09.08 18:09 47 0
다이소 마데카21 스팟 그거 써본 익 있어? 09.08 18:09 19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5:36 ~ 9/9 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