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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9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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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치루던데
1개월 전
익인2
치뤄
1개월 전
익인3
안 하거나 짧게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 직접 본 적은 없고..
1개월 전
글쓴이
왜지..?
1개월 전
익인3
미성년자면 부모님보다 일찍 간 거니까.. 자녀상 자체가 분위기가 무겁고 부모가 그 기간을 못 견딘다고 들었던 거 같아… 사람들에게 많이 알리지도 않고
1개월 전
익인4
헐.. 진짜? 왜? 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6
자식장이라 짧게 하거나 생략했대 부모들이 너무 슬퍼서 라는 얘기도 있고, 옛날에 애기 죽는 게 흔해서 그런 거란 말도 있고...
1개월 전
익인5
보통 삼일장이잖아 근데아기들은 그냥 하루만에 화장해버려...너무 고통이라서...
1개월 전
익인7
하루만 하긴 해…
1개월 전
익인8
아무래도 미성년자 장례는 대비 못한 죽음이 많을 수밖에 없어서... 갑작스러운 사고나 안 좋은 선택으로 가는 경우라 장례 더 짧아지는 것도 있어
1개월 전
익인9
사람들 많이 안부르고 작게하거나 심정적으로 힘들어서 안하고 보내는 경우도 있긴함
1개월 전
익인10
나도 동생 하늘나라 갔는데 만 18살에 너무 힘들기도 하고 알리고 싶지도 않고 해서 안한듯해 그냥 화장 하는 그 시간도 너무 힘들었었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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