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잘해줘도 나는 찬밥 신세고 나만 계속 손해보는 것 같고...다 끊어내고 혼자서만 지내려니 외롭고 힘들다. 봉사도 하고 착한 일도 많이 하는데 오히려 못된 애들이 더 인복이 좋은 것 같음